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무라 에토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토 카쿠쟈 크기 1.jpg|width=100%]]}}} || || '''{{{#ffffff 금속압축기를 가볍게 박살내는 에토}}}''' || > '''천상의 사도가, 지금, 여기에''' > ---- > 도쿄 구울:re 165화 클로징 멘트 > '''올빼미, 무간지옥의 새''' > ---- > 도쿄 구울:re 166화 클로징 멘트 표면적으로는 S레이트의 구울이나 정체는 구울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리던 '''SSS 레이트의 구울'''.[* 카네키나 후루타, 아리마가 있기에 최강은 아니지만 최강급에 준하는 전투력을 가졌다.] [[척안의 올빼미]]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특등 수사관을 죽인 전적이 있으며 특등들이 바글바글한 2번지에서 주로 활동하며 다수의 수사관들을 죽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시점의 나이는 최소 1부 시점 [[후에구치 히나미|히나미]]와 [[키리시마 아야토|아야토]]의 나이인 '''14살''' 이하이다. 각성한 카쿠자 상태의 경우엔 요시무라와 싸우며 큰 피해를 입은 주요 멤버들을 상대하였기에 이 전투만으론 확실한 전투력을 가늠하기 힘들다. 다만 이러한 괴물같은 카쿠자를 각성하기 이전에도 CCG로부터 SSS레이트라는 무지막지한 위험도를 지닌 구울로 평가받았음을 감안하면 현 전투력은 불살의 올빼미(요시무라)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작중 나온 구울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시로, 쿠로 자매는 눈으로 에토의 움직임을 따라가지도 못했고 반죠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을 당한다. 카나에 폰 로제발트도 에토의 움직임을 파악조차 못했었다. 또한 현 시점까지 나온 카쿠자 보유 구울 중 희귀하게 카쿠자가 인간의 형상을 벗어나 아예 괴물의 형상이 되어버린 구울이다.[* 에토의 키는 154cm로 카구쟈를 전개하면 족히 3m는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어림잡아 추정해봐도 카쿠자 상태일 때와 평상시의 몸집보다 몇배는 되어 보인다. :re 75화에서 카쿠자를 전개한 채로 '''아래에서부터 건물만큼 거대한 금속 프레스기를 한방에 박살냈다.''' 게다가 카쿠자 크기는 가히 거인이라고 표현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크다.또 카쿠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후 24구 지하에 존재하는 '''[[나가라자|최초의 척안의 구울]]'''과 피에로 마스크의 [[호이토 로마]]가 카쿠쟈를 전개함으로[* 사실 로마의 머리핀 모양이 복선이었다] 이러한 괴수형 카쿠쟈가 더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작중 현재 시점에서 첫 등장한 '안테이크 섬멸전'때도 다른 구울들보다 압도적으로 큰 크기를 자랑했는데도 계속 커지고있다. 게다가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이 바로 재생 능력인데, 작중 거의 불사신에 무방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한 재생 능력을 보유한 [[노로(도쿄 구울)|노로]]가 에토의 카쿠네를 이식받은 구울이라는 점과 에토의 카구네를 이식받은 카나에가 목이 날아가도 다시 재생되는 장면에서 에토의 재생능력은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게다가 에토는 실제로 몸이 두동강이 나고 몇백층의 높이에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지 멀쩡하게 다시 등장했다. 게다가 에토 카구네를 섭취한 카네키의 경우에만 보더라도 예전 같았으면 1000번은 죽었을 아리마의 공격을 몸빵으로 버티고있다. 이쯤 되면 그냥 괴물이다. 이와는 별개로, 자신의 [[카구네]]를 다른이에게 이식할 수 있는 능력[* 대표적인 예로 노로와 카나에 ]이 있다는 설, 또는 카구네 자체를 따로 분리시켜서 인형처럼 써먹는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어느쪽인지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이식된 카구네의 사용자는 머리가 날아가거나 몸이 두동강나도 순식간에 재생시켜 버릴 정도로 정신나간 수준의 재생력을 지니게된다.당장 에토의 카구네를 직접 이식받은 노로나 카나에를 보면 팔이나 목이 날라가도 1초만에 다시 붙는다. 그리고 심지어 날아다닐 수도 있다. 카쿠자 자체에 비행능력이 있거나 한 것은 아니고, 일단 높게 뛰어오른 상태에서 카쿠자를 통해 공중에 머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테이크 섬멸전에선 하늘에서 나타났고, :re에선 아예 헬리콥터를 일격에 격추시킨다. 76화에서는 홀로 특등 수사관급이라는 V의 조직원 다수를 일방적으로 썰어버렸다. 이미 구울을 초월한 존재라고 봐도 될 정도. [* 심지어 특등급 V 요원을 발로 밞아서 가볍게 살해한다.] 하지만 82화에서 반구울인 후루타 니무라에게 패배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된다.[* 전투신이 생략되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일단 후루타는 옷을 빼면 비교적 멀쩡한 상태인데 에토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어떤 상처도 입지 않은 니무라에 비해 대조적. 이것으로 인해 팬덤 사이에서 에토는 약하다고 한다든지 억제제 투여로 인해 약해져 있던 거라 제 실력을 발휘 못했다든지 말이 많은데, 카네키가 약간의 억제제를 투여당하자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에토가 질만 했네' '계속 억제제를 투여받았는데 파테 하나 먹었다고 카쿠자를 꺼낸게 대단하다' 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 하나 생각해볼 것이, 올빼미의 강점은 압도적인 크기로 인한 "중압"이다. 이는 카쿠자의 형태 뿐만 아니라, "무겁군.. 치샤도, 너도."라던 우이의 대사, 완력이 부족해 카쿠자를 파고들 수 없었던 쥬조와의 전투에서도 보여진다. 어느 만화에서나 이러한 "압도적 무게" 타입의 최대 카운터는 "파리"타입이다. 카네키처럼 이리저리 피해다니며 "파리" 스타일의 공격을 하는 적에게는 취약하다. 후루타는 처음부터 기습으로 에토(본체)를 카쿠자로부터 분리시켰고, 억제제만 계속 투여당하다 파테 하나 먹은 수준으로는 파괴된 카쿠자를 다시 구축하는 건 무리였을 것이다. 따라서 올빼미를 생채기 하나 없이 이겼다고 해서 밸런스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니다. 86화에서 있는 힘을 다해 카네키에게 기어와서 그와 몇마디 나누고 결국 리타이어. 물론 작가가 다른 사람들을 구울로 살린 것을 생각하면 죽음 확정이라 보기에는 아직 무리일 수도 있지만 본인 입으로 죽는다고 했으니 요시무라 에토는 여기서 리타이어. 이전까지 세계 최강의 구울로 불리던 것에 비하면 후루타전에서 너무나도 처참히 패배해 후루타의 전투력을 가늠할 수 없게 한다. 죽기 전 카네키 켄에게 '척안의 왕을 죽여달라'는 전언을 철회한다. 척안의 왕은 아리마 키쇼였으며 모양이 어찌됐건 대외적으로 아리마 키쇼는 카네키 켄과의 전투에서 사망했으므로 카네키가 자신의 전언을 들어주었다고 생각한 모양. 107화에서 나온 V조직원들의 강함으로 인해 팬덤에서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V조직원이 못해도 성장한 0번대급이라고 하는데 에토는 코쿠리아에서 특등급 V조직원들을 단 일격에 몰살시켜 아리마나 후루타에 의해 떨어진 순수척안의 구울의 강력함을 다시금 보여준 것이라[* 최근 강세를 보이는 구울은 죄다 반구울이다.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나 [[카미시로 마타사카]]같은 최강급 순수 구울은 대부분 구축 당했고 CCG의 왕, 검은 산양의 왕 또한 전부 반구울이다.] 왜 에토가 SSS레이트 일 수 밖에 없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구울계의 [[마이트 가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108화에서 나온 바로는 '''SS레이트이자 피에로인 [[도나토 포르포라]]가 [[우리에 쿠키]]의 아버지 우리에 미키토에 의해 코쿠리아로 보내졌다 하는데 에토는 14살 이전에 우리에 미키토와 붙어 그를 살해했다. 즉 14살 이전에 이미 SS레이트 상위권 이상의 실력을 가졌었던 것이다.''' 도나토를 비교대상으로 삼을것도 없이 14살에 CCG본사에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특등급 수십명을 학살하고 탈출한 전적이 이미 있다. 현재까지 나온 SS레이트 이상 구울 중에서도 이런짓이 가능한 구울은 손에 꼽힌다는것을 알아야한다. [* SS 최강급 구울인 [[타타라(도쿄 구울)|타타라]]도 CCG에 쳐들어 가는건 무모한 짓이라고 했다. 즉 매우 강한 SS급 구울에게도 CCG 단신 격돌은 미친 짓이다.] re 166화에서 에토의 카구자가 재등장하는데 홀로 검은 산양 구울들과 CCG 연합군을 쓸어버리는 미친듯한 강함을 보여준다. 등장하마자 우카쿠 탄환으로 수십명을 쓸어버리고 우카쿠 쿠인케 사격을 동시발로 맞았음에도 꿈쩍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들의 방패가 되어주는 구울의 카구네들을 탄환을 계속 발사하면서 한계점에 이르게 하는 등 SSS 레이트의 강함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여주는 중. 더군다나 이건 에토 본인이 이성을 가지고 싸운게 아니라 도나토의 꼭두각시로 날뛴 거다. 175화에서 육체를 조종하던 도나토가 사망하자 '''머리를 통째로 다시 재생해서 부활했다'''. 내로라 하는 구울들도 대부분은 머리가 날아가면 얄짤없이 끔살이었던 걸 생각하면 생각하면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해보면 복선은 있었다. 자신의 카구네를 이식시킨 카나에 또한 머리가 날아갔음에도 순식간에 다시 재생해서 살아났다. 물론 에토 쪽은 '''머리 자체를 재생성한 케이스지만'''.]. 부활하자마자 CCG를 몰아붙이는[* 이때 쥬조, 쥬조반, 히라코 타케, 쿠인쿠스를 혼자서 몰아붙이고 있었다.] 카이코를 습격해~~법규를 하고~~ 유효타를 낸다. 하지만 그 직후 힘이 다했는지 쓰러진다. 이후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